개인적으로 자유여행하고자 3박 예약했다가 4박을 더 연장했어요.
건물이 신축이라 일단 모든게 깔끔합니다.
창문이 있는방과 창문이 없는방이 있는데 저는 창문이 있는방을 이용했습니다.
깨끗한 침구, 깔끔한 화장실이며 삼푸 치약칫솔 드라이기등 모든 구성품이 갖춰있으며 부족하면 언제든지 보충해줍니다.
방이 넒으며 선선한 날씨에 전혀 에어컨이 필요없고 선풍기도 한낮에 잠깐 사용할정도로 아침저녁에는 조금 쌀쌀하다고 느낄정도입니다. 그래서 샤워는 온수가 필수인데 이 호텔은 온수가 잘 나오며 수압도 쎕니다.
젊은 사장님 부부가 항상 친절하게 모든질문에 답변해주며 오토바이는 호텔에서 15만동에 렌트해서 이용했습니다.
호수근처 중심과 좀 떨어져 있지만 복잡한 시내보다는 저는 오토바이가 있어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시내까지는 도보로 10분~15분정도 걸어야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시설을 호수근처 중심가에에서는 절대 이용할수없디고 장담합니다.
너무 달랏도 좋고 호텔도 좋고 사장님부부도 친절해서 5월에 또 오기로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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