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25 Seomyeon

ポムネゴル駅からすぐで便利です。西面駅まで歩いて行けます。電気ポット、リンスありません。ヘアドライヤーはフロントで借りました。Wi-Fiは表示が見つけられませんでした。大きな浴槽はシャワー、カラン共に水が出ません。使えません。ホテルは寝るだけの旅。には、安くて良いと思います。お隣のホテルも経営同じのようです。

ราคาไม่แพงชอบเดี๋ยวจะไปพักใหม่ การ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ทุกอย่างใช้ได้ สะอาด ไม่อยากจะไปพักอีกรอบ

地理位置好但房間內暖氣太冷，吹風機需要拿證件給櫃檯借用比較麻煩

시살은 조금 오래된듯한 느낌른 있었지만 상상할수 없이 저렴한 가격과 넓른 룸과 욕실은 정말 최고 였던것 같아요 지하철역이랑도 가까워 어디던지 편하게 이동도 가능했구요 최고입니다

最悪でした！ 2度と行きたくないです。 汚い、掃除も出来てない。 施設もかなり老化してて臭いが酷い！ 絶対にもう泊まりなくないです。 家族でもビジネスでも行かない方がいいです。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이라는 이름을 빼야하는 곳입니다 두번다시 가고 싶지않습니다 더럽고 청소도 안되어 있고 화장실도 물이 하루종일 흐르고 하수도 냄새가 올라와서 방안에 가득해서 머리가 아플정도에요 다른 방은 화장실 물이 안나와요 녹슬고 샤워가 잘 안나와요 드라이기도 없어요 카운터에 빌려준다는 글도 없고 빌려달라고 했더니 수량이 없어서 못 빌리고… 고객과 간 부산 출장은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그 후에 예약을 취소 하려고 해도 잘못을 인정 하지 않고 다른 방을 바꾸어 준다고 했지만… 전날도 다른 방을 바꾸었지만 다른방도 동일한 상황이었습니다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취소를 요구 해도 거절 당했습니다 앞으로 이 호텔은 절대로 묵으시면 안됩니다 최악의 시간이 될거에요 It was the worst hotel It's a place where you have to take out the name "hotel I don't want to go again It's dirty, it's not cleaned, and the bathroom is running all day, and the smell of the sewage is coming up, making my head hurt Other rooms don't have water in the bathroom It's rusty and I can't take a shower I don't even have a hair dryer I didn't write on the counter that I would lend it to you, but I couldn't borrow it because I didn't have enough quantity… The business trip to Busan with the client was the worst Even if I tried to cancel the reservation after that, I didn't admit my mistake and said I would change another room… We changed rooms the day before, but the other rooms were the same When I asked for a cancellation in the absence of trust, I was rejected You can't stay at this hotel from now on It's gonna be the worst time ever

進房有異味，後來詢問櫃台，希望換房，被拒絕，說是馬桶的異味，叫我多按幾次水（溫馬桶也壞掉）。整整被化糞池的💩臭味熏了2晚。沒有吹風機，跟晚上的櫃台老先生要，他說「沒有」。隔日再跟小姐要，她說有，她去拿…整個非常無語😓⋯⋯ 房間的枕頭上有頭髮，寢具白色都是灰色（還好我有自備拋棄式枕套）。床頭是窗戶，近馬路，有點吵，床頭邊放冰箱，壓條鬆了關不起來，還嗡嗡嗡的馬達聲一直叫…只能自製耳塞… 我對吃跟住都不是很要求的人，但是，收這種價格（還不如回去住民宿），做事情這麼隨便（除了白天小姐願意解決問題，比較親切一點！），建議這家真的照片好看而已⋯⋯

재수없는곳 절대 예약하지마세요 바퀴벌레나오고 침구는 곰팡이에 방은 습해서 냄새나고 욕조는 뜨거운물만 나와서 사용불가 바닥은 얼음판인데 슬리퍼도 없고 보일러도 작동안함 도저히 잘 수 없어서 프런트에 얘기하니 직원이라 모르겠다 내일 방 바꿔준다는 말만 함 추워서 새벽3시에 나와서 다른숙소 옮기고 연박예약 나머지날짜 취소요청하니 전화안받음 트립닷컴은 이런숙소를 올려놓고 판매자와 연락안된다는 답변만 하는..트립닷컴도 이제 안할려구요.. 돈만 날리고 부산의 기억도 더럽게 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