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eung Comma Pension

I'm only now writing a review. This is the orange juice girl who stayed for 2 nights at the Comma Pension! The owner was kind and the stay was satisfactory in many ways! Thanks to the boss, I was about to give you a drink, so everyone stay here~~ Have more fun at Comma Pension~~~

묵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으로는 다소 부족한 곳입니다. 재방문을 하고 싶은 유인 요인이 없지 않나 싶네요. 화장실 창문은 왜 투명한가요? 휴식의 공간인 거실 소파는 왜 낡았으며 딱딱한가요? 동해안 특산음식인 대게를 왜 객실에서 먹지 못하나요? 그리고 이 중요한 제한사항을 왜 예약전에 고지하지 않나요? 기분이 중요한 여행자에게 왜 기분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나요? 위의 불편함을 감수하실 수 있는 분들께 이 숙박업소를 추천드립니다.

그냥 하루만 쉬다갑니다만 크게. 기대는 안함